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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흥신소 심한 의부증을 앓고있던 의뢰인 유아이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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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5-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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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아이탐정입니다
어젠 정말 한여름처럼 더웠는데 여러분은 더위 괜찮으시죠?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얼른 비 오고 더위가 좀 사그라들면 좋겠어요 ㅠ

이번에 설명드릴 내용은 세종흥신소 유아이 탐정에 의뢰하시는 의뢰인분들 중 의심하고 있던 대로 외도를 하고 있는 경우가 반 정도 되고 나머지 반은 의심이었던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엔 의심이었던 내용을 준비해 봤습니다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고 울먹이시며 지금 당장 투입을 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하지만 당일에 갑작스럽게 투입을 할 수 없어서 진정시켜드리고 차분히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의뢰인분은 의사를 하고 있는 남편이 있는데 남편을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다른 여자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죽고 싶은 정도라고 말씀하셨고

유아이 탐정은 상담할 때 조금 상세하게 질문을 드리는 편인데 대면 상담 때도 이것저것 질문드려도 오로지 대답은 느낌이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ㅠ 여차의 촉은 남다르기 때문에 느낌만으로 외도증거를 수집했던 경우도 있지만 안 그럴 때도 많아서 조금 망설였지만 요청을 하시니 현장 투입 결정!!

투입 1일차 동네에서 작은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남편은 아침 9시에 출근하여 저녁 6시에 퇴근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에서부터 병원까지 걸어서 출근하였으며 집 베란다에서 내다보면 남편이 출근해서 병원 들어가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집에서 나온 남편이 그대로 출근하였고 점심시간 때까지 밖으로 나오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독특한 상황이었는데 현장 진행하는 내내 의뢰인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였고 퇴근 때는 남편을 데리러 병원 앞까지 와서 함께 귀가도 하였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1일 차가 마무리되었고

투입 2일차 아침에 출근 점심엔 의뢰인과 식사 다시 근무하고 퇴근 무렵 의뢰인이 와서 남편과 함께 귀가

투입 3일차 갑자기 무언가를 느낀 건지 모르겠지만 병원에 들어가서 남편이 있는지 확인해달라 그랬고 아프지도 않은 진료를 보며 남편이 병원에 있는 걸 알려드렸고 지금까지와는 확 다른 모습과 말투로 유아이 탐정에게 계속적인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내용이 없는데 이런 식으로 요구하시면 사건 진행이 어렵다고 말씀드려도 막무가내였고

"남편 있나 확인해 주세요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확인해 주세요"를 반복하다 퇴근시간이 되었고 오늘도 역시 남편을 마중 나온 의뢰인과 함께 귀가하며 사건은 종결되었는데요... 그날 밤 걸려온 의뢰인의 전화 받아보니 아까는 갑자기 마음이 불안하고 그래서 견딜 수가 없었고 그래서 그런 거라고 이해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이해는 한다고 말씀드렸고 사건에 투입해서는 단 1도 수상함을 못 느꼈고 남편분은 아무 일도 없으신 거 같고

아주 신중하게 걱정돼서 드리는 말씀인데 병원 가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라고 권유 드렸는데 이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

의뢰인의 치료가 잘 끝나서 일상으로 돌아가 남편분과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별일없는 하루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대표번호054-620-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