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포항흥신소 드라마같은 불륜 대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4-19 02:18

본문

포항흥신소 드라마같은 불륜 대처

배우자의 바람, 절대 용서할 수 없고 엄청난 상처가 될 행위입니다.
2008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드라마 '여성 배우자의 유혹' 을 기억하시나요? 몇년전에는 '부부의 세계' 가 큰 화제를 모았는데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바로 소재가 '불륜' 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내의 유혹은 바람둥이 남편 정교빈의 바람과 시댁에서 혹독한 시집살이 7년간 당한 구은재의 애틋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은재는 친오빠 구강재의 약혼녀이자, 절친인 신애리에게 남편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계략에 의해 아이를 뱃속에 품은채로 살해당할 뻔 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 그들에게 복수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화부터 시어머니 백미인은 구은재를 지독하게 괴롭힙니다. 아내 구은재를 짝사랑하다가 겁탈해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임에도 남편 정교빈은 부인에게는 관심도 없고 바람을 습관적으로 피웁니다. 그렇게 힘든 결혼생활 도중, 오빠 구강재의 약혼녀이자 절친인 신애리가 파리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중나가지만, 신애리에게는 다른 꿍꿍이가 있었습니다.

구은재 몰래 정교빈과 바람을 피운 신애리는 정교빈의 돈으로 파리로 유학을 갔으나, 정교빈이 보고싶어 + 정교빈의 아이를 몰래 출산하여 무작정 돌아온 것이었죠. 그리고 신애리는 부모를 잃은 본인을 20년 넘게 길러준 은재의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약혼자 구강재를 배신하며 백미인에게 접근해 구은재를 쫓습니다. 그리고 정교빈은 구은재를 속초까지 데려가 수장시키고, 이 장면을 목격한 신애리와 의기투합하고 결혼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무렵, 자신의 '양오빠' 인 민건우가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민소희도 속초로 달려와 바다에 빠집니다. 그리고 해변에 떠내려온 은재를 건우가 구조하며 은재는 극적으로 살아납니다. 그렇게 구은재는 모두에게 복수하기 위해 민현주의 달인 민소희로 살아가기로 하고 민현주의 도움 덕분에 수개월만에 여러가지 스포츠, 외국어 및 에티튜드 등을 배워 상류층 아가씨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또 신체적 특징을 없애기 위해 덧니, 손톱, 몸에 점들도 다 빼고 '눈 밑의 점' 을 그립니다.

구은재가 시어머니 백미인으로부터 혹독한 시집살이를 당할 때, 편이 되어주었던 시아버지 정하조도 백미인과 신애리, 정교빈의 계략에 넘어가 은재를 쫓아내는데 일조했고 나중에 진실을 알게되지만 이를 무마하고 신애리가 파리에서 낳아서 데리고 온 교빈의 아들 니노를 손자로 받아들이고 두 사람을 결혼시킵니다. 하지만 은재를 좋아했던 정씨 집안의 개념인인 교빈의 누나 하늘과 동생 수빈은 애리를 탐탁치 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소희로 다시 태어난 구은재는 정교빈을 유혹하고 정교빈은 이에 넘어가게 됩니다. 신애리는 본인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거짓말도 계략도 서슴없이 하는데, 이는 정씨네 집안과 신애리가 파멸의 길을 걷게 하는데 일조합니다. 프랑스 화장품을 수입해 본인이 운영하는 샵 벨라에서 만든걸로 가장해 게약을 맺었다가 가짜 계약이 들통나는가 하면, 시댁의 금괴 10억치를 훔치는 등, 온갖 막장짓을 서슴없이 하고 정씨네 가족들이 참다못해 그녀를 내쫓습니다. 그 와중에 교빈은 아버지 정하조가 토지보상금으로 지불하라고 준 200억을 사기 도박으로 모두 탕진하는 등 집안은 막장이 되어갑니다

사실 민현주는 과거 정하조와 동거했던 사이였고 둘 사이에 아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현주 아버지 밑에서 일하던 정하조가 민현주 아버지의 강남땅 서류를 가지고 야반도주 했고, 그 충격으로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정하조는 그 땅을 밑천삼아 건설사 회장으로 성장하게 된 것인데 민현주는 민소희로 거듭난 구은재에게 빠진 교빈에게 돈을 빌려주고 땅을 받는 식으로 아버지의 옛 강남땅을 되찾았고 정씨 집안의 모든 것을 빼았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집까지 은재네가 살던 낡은 집으로 바뀌며 은재 또한 복수에 성공하고 사랑하는 건우와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인가 싶었는데. 진짜 민소희가 살아서 돌아옵니다. 사랑하는 오빠도, 자기 자리도 은재가 빼앗았다는 생각에 은재에게 독기를 품은 민소희는 여러가지 계략으로 구은재를 모함하고 민현주는 이에 넘어가지만, 결국 이 모든 오해가 풀리고 다시 모두가 행복을 찾아갑니다. 은재도 정씨네 가족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정씨네 가족들도 빼앗긴 것들을 되찾았지만, 갑자기 신애리가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바다에 스스로 뛰어듭니다. 이를 말리려던 정교빈 또한 함께 목숨을 잃고 모두가 신애리를 동정하고 용서하는 스토리로 마무리됩니다.

대표번호054-620-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