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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미스터리] 탐정시드 시리즈 6인용 머더미스터리 '탐정시드 업다이크 : 슬로터즈 팰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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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7-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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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컨셉 과다로 유명한 탐정시드 시리즈를 드디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직 최근에 나온 에이전트 버서스는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곧 플레이할 예정이라 슬로터즈 팰러스부터 차근차근 리뷰하려고 해요! '탐정시드 업다이크 : 슬로터즈 팰러스' 리뷰 시작할게요!

90년대, 아메리카. 삼림 지대에 세워진 대저택 슬로터즈 팰러스. 젊은이들이 모여 모두가 동물 가면을 쓰고 파티를 벌이고 있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6명의 남녀가 모인 이때, 유리창이 깨진다. 던져진 것은 사람의 시체 그것은 저택의 주인, 로버트 L 샐린저였다. 용의자, 전원, 악인 슬로터즈 팰러스 발췌

※ 인원 수 및 게임의 진행 6인용, 120분, 밀담 O 피해자 정보 공개 - 자기소개 - 시드의 직감 1 공개 - 조사페이즈 - 1차 밀담 - 1차 중간 투표 - 중간추리발표 - 시드의 직감 2 공개 - 2차 밀담 - 2차 중간투표 - 공개논의 - 본 투표 및 엔딩 순서입니다.
범인을 제외하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말해서는 안되는 부분은 빨간색 테두리로 해당 지문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초기 소지품 카드도 단서카드로 간주하여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중간 투표가 있는 점이 크라임씬을 떠올리게 합니다.
단서교환을 첫번째 밀담상대와는 무조건 해야합니다.
※ 특징 1 컨셉에 잡아 먹혀야 하는 머더미스터리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머더미스터리가 절대 아닙니다.
이 작품을 온전히 즐기려면 뇌를 반쯤 빼고, 남은 뇌는 컨셉에 잡아 먹혀야 훨씬 재미있습니다.
'딥한 범죄를 파훼하고, 신들린 추리를 하고 싶다!' 하시는 분에게는 과감하게 탐정시드 시리즈는 건너뛰어도 될 것 같아요! 탐정시드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약간은 병맛에, 탐정시드가 되도 않는 훈수를 주는 느낌입니다.
※ 특징 2 공백이 많은 설정서 RP에 진심인 분, 적극적인 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심지어 말하면 안되는 부분인 빨간색 테두리로 둘러쌓인 지문도 2page 안에 있기 때문에 정보, 타임라인등에 공백이 많습니다.
이 부분에서 범인만 거짓말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게임의 볼륨을 제한한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음 시리즈부터는 범인외 다른 플레이어도 거짓말이 가능하더라구요! 23년 그 무렵에만 재미있게 했었는데(), 지금은 생각해보면 개그요소 말고는 크게 남는게 없는 작품입니다.
살짝 멍청멍청&파티파티한 머더미스터리를 하고 싶으면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한줄평 병맛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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